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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0 요즘엔 차를 마셔.
- 2013.03.20 잘 되는 것 같다가도 이렇게 꼬이냐 쳇.
- 2013.03.18 주말에 한 게 없네.
- 2013.03.17 으악 혜성 놓쳤다 ㅠㅠ
- 2013.03.15 일단 대충 해결은 되었는데. 2
- 2013.03.12 3월 11일 주절주절.
- 2013.03.04 재준이와의 대화. 2
커피가 다 떨어져서... 차를 마셔.
예전에 누군가가 사다놓은 차들인데.
티백으로 되어있는,
녹차랑 박하향 녹차랑, 무슨 잠을 도와주는 차.
지금은 잠을 도와준다는 차를 텀블러 하나 가득 우려서 먹는 중.
근데 이거 효과는 있는건지.
있기는 한 거 같아.
오늘 13시간을 기절해서 잤으니...
아침에 정말 못 일어나겠더라..흐어어
내일이나 모레, 이번 주 중에 나가서 커피를 사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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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사업쪽 얘기도 잘 되는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필요한 것들이 많다.
빈 영수증 종이를 또 어떻게 구하나..
독일엔 연락도 안 받으시네..
그냥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얼른 해결을 좀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지..
항상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들이
넘쳐나서 머리가 터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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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라고는 청소, 설거지, 잠자기, 먹기 정도..??
진짜 한 게 없네.
근데 벌써 일요일 저녁 12시가 다 되어가고.
망했네.
다음 주는 조금 바쁠 것 같아.
이런저런 일 처리해야 하는데,
잘될지 안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
조금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노무 게으름이 맨날... 에고.
일단은 오늘은 조금 일찍 자고 일어나서
월요일을 개운하게 시작해야겠지?
흐어어
내일은 자동차 계약 문제랑 집 해결해야 하고..
집주인한테 편지도 보내야하는데 편지를 보내려면
프린터 잉크를 사야하고.
으어어
할 것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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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티비라도 있었으면 좀 일찍 알았을걸 ㅠㅠ
혜성이 지나갔다네 ㅠㅠ 어제 ㅠㅠ
에잇시...
16일까지 볼 수 있었다는데 오늘은 17일이네.
하긴 어제였어도 어제는 날이 구려서 못봤겠지ㅠ
panstarrs 혜성이라는데.
아쉽네. 왠지 언제부턴가 유성우라던가 일식, 월식이라던가..
다 놓치는 것 같다. 좋아하는데.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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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게 해결이 되고 나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변수가 생겼네.
근데 그게 나한테만 중요한 일.
말로는 내가 제일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면서
실상은 아니네. 전혀.
어쩌면 좋지 정말..
급하게 생긴 인연이고 느낌도 좋지만
잘 풀려나갈 것 같긴 한데,
상황이 좋아지는건 내 상황이 좋아지는 건 아니지.
오히려 나는 더 안 좋을 수도 있고.
뭐라고 말해야하지?
들어주시기는 하려나.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냥 이용당하고 있는 것 뿐인 것 같아.
자기를 위한 일을 대신 처리하고 혼자 속 썩는 그런.
그런 용도니까 내 말은 소용이 없지.
젠장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마냥 답답하다 진짜 이건 뭐 누구한테 제대로 말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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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맘대로 결정할 수도 없었으니까.
근데 오늘 결론이 났어.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일년하고 몇개월동안 살았는데.
결국엔 이렇게 급하게 떠나야 할 것 같다.
적어도 한달하고 반동안. 모두다 정리하고 혼자 살아야지 이젠.
어떻게든 될 것 같긴해.
잘 될지 안 될지가 문제지.
이것저것 계획은 그래도 좀 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어.
전부 다. 한동안 계속 내려오기만 했는데.
이젠 좀 올라가줘야 할 텐데.
걱정은 아직 태산같지만 어떻게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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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는 밤을 새서 아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여기도 벌써 2시네.
영화얘기부터, 연애, 친구, 고쳐야할 말투라던가,
심지어는 야한 농담까지.
물론 내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면서 조언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말해주고 걱정하는걸 들어주고 대답해주고 하면서
어느정도는 맘이 가벼워졌으리라고 본다.
아니면 어쩌지. 흐으음
아직은 어떻게 딱 결론이 난건아니지만,
살면서 항상 변하는게 사람이니까.
아직은 너무 걱정하며 끙끙대지는 말고.
원하는걸 이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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