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8. 07:27
한 거라고는 청소, 설거지, 잠자기, 먹기 정도..??
진짜 한 게 없네.
근데 벌써 일요일 저녁 12시가 다 되어가고.
망했네.
다음 주는 조금 바쁠 것 같아.
이런저런 일 처리해야 하는데,
잘될지 안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
조금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노무 게으름이 맨날... 에고.
일단은 오늘은 조금 일찍 자고 일어나서
월요일을 개운하게 시작해야겠지?
흐어어
내일은 자동차 계약 문제랑 집 해결해야 하고..
집주인한테 편지도 보내야하는데 편지를 보내려면
프린터 잉크를 사야하고.
으어어
할 것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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