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0. 00:12

집도, 사업쪽 얘기도 잘 되는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필요한 것들이 많다.


빈 영수증 종이를 또 어떻게 구하나..


독일엔 연락도 안 받으시네..


그냥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얼른 해결을 좀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지..


항상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들이 


넘쳐나서 머리가 터질 것같다.


'일상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결되는 것 같으면서 해결되는게 없다.  (0) 2013.03.27
요즘엔 차를 마셔.  (0) 2013.03.20
주말에 한 게 없네.  (0) 2013.03.18
으악 혜성 놓쳤다 ㅠㅠ  (0) 2013.03.17
일단 대충 해결은 되었는데.  (2) 2013.03.15
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