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0. 00:12
집도, 사업쪽 얘기도 잘 되는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필요한 것들이 많다.
빈 영수증 종이를 또 어떻게 구하나..
독일엔 연락도 안 받으시네..
그냥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얼른 해결을 좀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지..
항상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들이
넘쳐나서 머리가 터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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