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7. 07:05
일단 급했던 거는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진행이 안되고 있는 상황.
어쩌면 좋노..
집문제는 일단,
집 계약 해지 편지 보내고 나서
집주인 할아부지한테 연락와서 더 있어 달라길래
그렇게는 형편이 안된다고 메일 다시 보냈는데 답이없으시고..
이모부 일은 그냥 접으시는 듯.
지금 따로 추진하고 있던 일은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고,
투자할 돈도 없다그러고.
그냥 마냥 답답하다.
해결한다 해준다 하면서 되는게 하나도 없잖아.
솔직히 여기서 지내야 하는건 난데.
나만 그냥 마냥 답답하지.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진짜.
잘 풀릴거 같으면서 같으면서 안풀려.
학교는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고.
되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학교는 그렇다 치고 일단 그때까지 생활은 해야할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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