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1. 07:12
이모부가 오셔서 백화점 근처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얘기도중 내 눈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선글라스가 필요한걸 이미 알고 계섰기 때문에 하나 더 있음 좋지요 지금껀 밝아서ㅠ

했더니 하나 사오라고... 허허

감사합니다 하고 냉큼 골라왔다 헤헤

뿔테는 고등학교 때부터 쓰던 안경이 다였는데.

뿔테로 골라집어왔다 헤헤

맘에들어 맘에들어 렌즈도 진하고. 헤헤



 




헤헹 뿔테 선글라스는 처음.

이젠 깨먹지 말아야지..

이쁘다이쁘다아 헤헤 우리 밤이 찬조출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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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2. 2. 13. 07:05
며칠전. 5장에 30유로하는 디비디가 BHV에 있길래..

고민하다가 질러버렸다!!!

흐음...

그렇게 요즘꺼까진 없는거 같았구..

옛날껀있더라

찰리채플린것도 있어;; 허허

어쨌든 다섯장을 질렀습니다!!

 

헤헹 이 다섯장!!

순서대로 러브액츄얼리, 가라데키드(우리나라제목 뭐였지?),

메달리온, 슈퍼베드(우리나라제목.), 마스크.

헤헹 성룡영화가 두개나 되네.

짐캐리영화가 하나 늘어날뻔했는데 그냥 마스크만 샀다.

브루스올마이티도 있었는데 헤헹.

후아아 공부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라서 뭐.

아직 살게 많아!!!

물론 저 위에 있는 것들도 아직 까진 않았습니다.

후훗.

재밌겠다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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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2. 1. 5. 05:05


폰더씨의위대한결정내인생과세상을구하는단하나의길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앤디 앤드루스 (세종서적,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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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인가 그때 주문한 책.

흐음.

그냥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재미나게 읽은 관계로. 흐음.

실은 두권 세트로 되어있는거 산거지만 ㅋㅋㅋㅋ

보통 자기계발서 같은건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근데 이런 소설식으로 되어있는 건 그래도 좋아하는 편.

읽기 쉽고 재밌잖아 헤헹.

기억하기? 도 쉽고.

뭐 그런걸 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단기간, 어떤 사람은 장기간 동안 도움이 되는 건 맞는 말이다.

흐음.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

'뭔가를 하라' 였는데.

흐음.

네타인가? 뭐 어쨌든 난 그냥 기록남기는 거니깐.

뭔가 이런거 읽으면 그냥 한번쯤은 따라해보게 되는 것 같다. 

나도 책덮고 고양이 밥을 줬단 말이지. 
Posted by 정인.
2011. 12. 25. 09:20


모멘트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더글라스 케네디 (밝은세상, 2011년)
상세보기


이번엔 또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빅 픽쳐랑 위험한 관계에 이어 세번째로 읽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흐음. 대충.

과거의 사랑에 매여있는 한 늙은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사랑얘기.

책 뒤에는 반전이라고 되어있지만..

그렇게 반전 같지는 않고 역시나 예상은 가능했던.

그래도 맘에 드는 결말.



과거에 매여 살 것인가, 미래를 걱정하며 살 것인가

하는 여러변 오르내리는 얘기.


웬만하면 그냥 지나칠 책이었지만

뭔가 맘속에 찌릿한게 왔었다 후아 ㅠ

순간. 순간. 순간.


Posted by 정인.
2011. 12. 21. 09:05



섀도키스내가선택한금지된사랑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리첼 미드 (글담노블,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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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프롬이즈내가선택한금지된사랑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리첼 미드 (글담노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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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바운드내가선택한금지된사랑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리첼 미드 (글담노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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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새크리피스내가선택한금지된사랑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리첼 미드 (글담노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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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약 3일만에 4권을 읽어버렸다.

노엘방학하고 3일. 할게 어지간히 없긴 헀나보다.

허허

이렇게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끝.

근데.

이거 제목 한글번역한사람이 안티인거 같아 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promise 를 프롬이즈 라고 쓴거라던지

secrifice 를 새크리피스 라고 쓴거라던지 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

내용은 역시. 가볍게 읽기 좋은 판타지 소설입니다잉.

끝이 조끔쪼끔은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넹.

확실히 기존 뱀파이어 소설하고는 조금 다르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이었으니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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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1. 12. 14. 11:18
새 신발 구입!!!

헤헤 봄백화점 쪽에있는 상가건물에서 샀답니다아아아아아

앞뒤 자르고 일단 인증



헤헤 까만 신발!! 얼마전에 까만 바지를 샀으니 이젠 신발을 ㅋㅋㅋㅋ

지금 와계신 진호형님께서 사주셨다 후훗

형은 회색 나는 검정색 ㅋㅋ

실은 얼마 전에 가서 본건데 계속 눈에 밟혀서... ㅋㅋㅋ 형이랑 나랑 둘다 꽂혀서 질러버렸다아 ㅎㅎ

형 감사히 잘신을게요 ㅎㅎ



밤이랑도 한 컷!!

청바지에도 어울릴것 같구 헤헤 깔 끔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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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1. 12. 5. 03:12


새드일루전 상세보기


흐음.. 뱀파이어 아카데미의 2권.

주인공이 친구들을 제치고 능력자로 인정받는다는 내용인가.

대충 얘기하면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사랑얘기가 나오는 건가?!

뭔가 단순한 내용인데 쓸데없이 2권은 약간의 잡소리가 섞여있는 듯 해.

그래도 재밌네 뭐.

시간 죽이기.
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