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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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약 3일만에 4권을 읽어버렸다.
노엘방학하고 3일. 할게 어지간히 없긴 헀나보다.
허허
이렇게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끝.
근데.
이거 제목 한글번역한사람이 안티인거 같아 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promise 를 프롬이즈 라고 쓴거라던지
secrifice 를 새크리피스 라고 쓴거라던지 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
내용은 역시. 가볍게 읽기 좋은 판타지 소설입니다잉.
끝이 조끔쪼끔은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넹.
확실히 기존 뱀파이어 소설하고는 조금 다르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이었으니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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