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4. 06:43

밤이가 이어폰을 6개짼가 물어뜯어버려서...다시 장만했다..


휴우.. 헤드폰도 날리고 이어폰도 날리고..


내가 부주의해서 그런거겠지만.. 


그 맛도 없는걸 왜 물어 뜯을까...


뭐 어쨌든!


그래서 조금 싼걸루 하나 사버렸다 ㅠ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맘에드는걸로 사땅 헤헤


젠하이저껄루.CX300 두번째시리즈 라고 써있다.


허허


이건 잘 간수 해야지 ㅠㅠ




요론 집도 들어있다 헤헹


신기하다.



옆에를 누르면 요렇게 벌어진다.


이어폰 넣고 닫고 헤헹 신기해



근데 그 플러그라고 해야하나 그부분이 좀 크다.


사진을 보면 대충 알겠지만.


꽤 크다.


그래도 덕분에 되게 안정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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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