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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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꿈에 그리던 정도까진 아니고...
트와일라잇 4편, 브레이킹 던을 보고왔다.
난 여기서도 그냥 브레이킹 던일줄 알았는데
여긴달라 ㅋㅋㅋㅋ
아무튼 4편은 역시나 2편으로 나뉘고....
마치 해리포터처럼 말이지..
뭐 그래도 보고싶었던 거니깐.
흐음... 몰랐는데 감독이 원래 저사람이었나??
헷갈려헷갈려.
아무튼 무척 빠르면서도 느린 전개...
예상은 했지만..ㅋㅋㅋㅋ
난 뭐 책도 다 보고 그냥 좋아서 보는거니까 그렇다치고..
영화만 본 사람들은 전부 저게 왜 저렇게 됐나 이상할거 같다는 느낌.
책처럼 자세한 뭐 어떤 그런 설명이 없으니 당연한걸까.
그래도 뭐 언제나 그렇듯이 머리를 비우고 나름 재밌게 보고왔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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