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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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인가 그때 주문한 책.
흐음.
그냥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재미나게 읽은 관계로. 흐음.
실은 두권 세트로 되어있는거 산거지만 ㅋㅋㅋㅋ
보통 자기계발서 같은건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근데 이런 소설식으로 되어있는 건 그래도 좋아하는 편.
읽기 쉽고 재밌잖아 헤헹.
기억하기? 도 쉽고.
뭐 그런걸 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단기간, 어떤 사람은 장기간 동안 도움이 되는 건 맞는 말이다.
흐음.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
'뭔가를 하라' 였는데.
흐음.
네타인가? 뭐 어쨌든 난 그냥 기록남기는 거니깐.
뭔가 이런거 읽으면 그냥 한번쯤은 따라해보게 되는 것 같다.
나도 책덮고 고양이 밥을 줬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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