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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2 책. 파리 5구의 여인
- 2012.09.22 책. 그 후에 2
- 2012.07.06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4
- 2012.06.12 영화. 어벤져스(Avengers)
- 2012.06.11 영화. 맨 인 블랙 3 (Men in Black 3) 6
- 2012.06.11 영화. 다크섀도우(Dark Shadow) 2
- 2012.04.25 책. 녹지대 1,2권.
간만에 읽은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
역시나 저번 책 살 때 산 것.
더글라스 케네디는 진짜 빅 픽쳐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기욤뮈소랑 함께 보이면 사다 읽은 작가 중에 한 명.
요것도 재밌다.
거의 모든 것을 잃은 한 대학교수가 파리로 도망와서 지내면서
그냥 한 번 가 본 살롱에서 한 여인을 만나고
그 때부터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다룬 이야기.
재밌다.
이번에 산 책 중에선 그 후에 보단 나은 것 같아.
근데 이거 다 읽으니까 반디 앤 루니스에서 신간 예약판매한다고 메일 보내주더라..
에잇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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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와서 읽을 책이랑 공부할 책을 네다섯권 정도 샀는데 그 중 한 권.
기욤뮈소.
그 후에.
흐으음.
옛날 작품이긴 한데 뭐. 난 그런거 안따지니깐.
별로 할 얘기는 없다.
그냥 죽음과 맞닥트린 한 변호사의 이야기.정도?
나름 반전도 있고. 역시.
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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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다 드디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헤헹
스파이더맨영화는 진짜 안빼놓고 다 영화관에서 본 듯하다 허허
아무것도 모르다가 4일날 개봉한대서 그냥 가서 본건데,
전작들과는 전혀다른 새로운 이야기더라 흐음.
뭐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
배우들도 나름 뭐 ㅎ
스파이더맨 4가 나왔어야하는데 ㅠㅠ
보고싶다잉 ㅋㅋ
베놈을 더 보고싶었는데 개인적으론. 크흠.
뭐 암튼.
간만에 마냥 재밌게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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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씨가 온 다음 다음 날,
완전 기대하던 어벤져스를 보러갔었다.
마블꺼는 웬만하면 다 본 듯 하다.
아 캡틴 아메리카 빼고..
캡틴아메리카는 뭔가 안 끌렸던 터라.. 크흠.
뭐 어쨌든.
다들 알겠지만
결론은 헐크가 최고. 라는 거? 허허
재밌다. 정말 킬링타임용으로는 최고인 듯 하다.
토르가 좀 별로 같던데. 흠. 내 생각이니.
아무튼 재밌다 재밌다!!
ps.여담이지만 토르였던사람 이번에 백설공주에 나오는 것 같던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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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고 온 맨 인 블랙 3!!!
재밌다잉!!
맨 인 블랙 시리즈도 좋지만
윌 스미스를 매우 좋아하는 터라 아주아주 재밌게 봤다.
스크린에서 윌 스미스 본게 뭔가 엄청 오랜만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시간여행 같은게 관련된 영화는
과거랑 현재랑 이것저것 얽히는 것들을 좋아한다.
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그런거 허허
과거랑 현재의 이야기.
재밌다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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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어디갔지 ㅠ
아무튼, 영경씨랑 본 다크섀도우.
팀 버튼에 조니 뎁.
앨리스를 본 지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흐으음
아무튼 기대기대하고 본 영화.
그냥.
팀 버튼느낌이 별로 안 들었던 느낌인거 같아.
영경씨는 피곤했는지 자고 ㅋㅋㅋ
그래도뭐 조니 뎁을 봤으니.
그냥저냥 본 영화.
팀 버튼 영화 무슨 뱀파이어의 구두? 그것도 나오던데..
팀 버튼 뱀파이어에 꽂혔나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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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녹지대라는 책.
박경리 선생님 하면 토지를 떠올리는 우리네지만. 허허
저번에 어머니가 오시면서 가져오신 책이다.
1권과 2권 둘 다. 1권은 옆방에 있는데 누가 주무시고 계신 이유로. 2권만 찰칵.
뭐 책 줄거리라던가 그런건 정보가 많으니 패스하고.
60,70년대의 사람들의 말투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물론 난 살지 않았으니.)
뭔가 그냥 말하는 걸 보면,
그냥 그 시대의 느낌이 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말투 좋아해.
뭔가 그... 뭐라고 해야하지?
사람을 부를때,
요즘은
"정인아, 밥 먹었어?"
할 텐데
"정인! 밥은 먹었누?"
약간 이런느낌?
뭔가 잘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좋다 이런 느낌.
내가 느끼기엔 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운 느낌이다.
나오는 주된 배경이라던가,
사람 심리라던가, 전반적으로.
그래도,
간만에 읽은 책이어서 그럴까?
아님 그냥 내가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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