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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출근 중.
- 2017.10.15 쓸만할 것 같은 치약.
- 2017.10.13 프랑스 워홀, 7개월 째.
- 2017.08.17 벌써 5개월.
- 2017.03.24 돌아온지 일주일.
- 2016.05.25 알바를 좀 해야 하는데. 3
- 2016.05.20 밤이. 그림자.
회사에서 일하던 중 있길래 쓰던 치약.
쓰고나니 꽤나 개운한 느낌이 좋아서 찍어두었던 사진.
나중에 사다가 써봐야지. 해서 잊기전에 사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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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처음 몇 주는 인사하러 다니고, 다시 돌아왔다는 기쁨에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다.
4월 초, 면접을 보고 바로 들어간 회사에서 6개월을 보냈다.
어떻게 보냈는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는 것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여행도 몇 번 다녀오고, 먹고싶은 것도 먹고
왜인지 모인 돈은 없지만.
계산상으로는 남아야 하는데 왜 안 모여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게 보냈다. 정말 정신없이 알아차릴 새도 없이 벌써 7개월 째에 접어들었다.
다시금 맞는 과도기인 듯하다.
요 며칠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어찌어찌 해결되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불안함에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막막한 것들 투성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오늘도 맥주를 마신다.
하나 하나 해결하다 보면, 언젠간 바라던 대로 되어 있겠지. 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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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이나 지났네.
4월에 바로 일구해서 정신없이 보내고나니 벌써 8월 중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계획은 아직도 넘쳐나는데, 일 끝나고나면 하루가 거의 끝인 하루하루.
그래도 뭐.
하나씩 해가면서 생각했던거 처리하고, 구경도 다니고.
그래야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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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지 일주일하고도 1일.
뭔가 멍하다.
만날 사람도 없고.
일은 해야하는데. 생각만큼은 쉽지가 않은 것 같다.
너무 쉽게 생각했는지도.
그래도. 할 일 하면서 있으면 뭐든 하겠지.
조금은 불안불안하지만 티는 내지 않으려 하고있다.
간만에 본 밤이는 내 기억보다 엄청 말라있었다.
알아봐 주고 옆에 와서 잠도 잘 자네.
새벽에 깨서 조금 많이 울기는 하지만.
연어냄새가 나서 그러려나.
이력서를 좀 더 신경 쓸 걸 그랬나. 흐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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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좀 해야 하는데.
쉬러 온 거라서 정말 편하게 쉬고는 있지만
정말 너무 편하게 '쉬고만' 있다.
나갈 돈은 많고, 장도 봐야하는데 생활비가 한 푼도 없으니..
이래저래 팔 수 있는건 팔려고 올려놓고,
단기알바 자리도 되는데로 계속 알아보고
올라오면 연락 하고 있는데,
안 올라올 뿐더러 기간이 짧다고 잘 시켜주지도 않네.
사람구할 때까지 만이라도 써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하고 있기는 한데..
참 힘드네.
사람들 만날 때는 아닌 척 이래저래 웃고 있지만
나가기도 두렵고, 얻어먹기는 미안하고.
힘드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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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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