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 07:11
1년 만이네.
벌써 체류증을 갱신할 때가 왔다.
재작년 말이었나, 학생 체류증을 연장할지, 그냥 salarié 비자를 신청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다.
그냥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서류를 던져 넣었고, 운이 좋은 건지, 원래 나올 거였는지 비자가 나왔다.
그렇게 1년이 벌써 다 지나가고, 벌써 갱신할 때가 왔다.
준비해야 할 서류는 그렇게 많거나 까다롭지는 않아 보인다.
코로나 때문인지, 그냥 시스템을 이제 바꾼 건지, 인터넷에 서류를 내고, 경시청에는 찾으러만 가는 식으로 바뀐 것 같다.
일단은 서류나 다 올려보고, 얼마나 걸리는지는 기다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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