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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4 설국열차 여기도 개봉한다! 2
  2. 2013.10.21 오늘은 비가 와.
  3. 2013.10.21 몇년전의 나는
  4. 2013.10.21 그 놈의 돈이 뭔지.
  5. 2013.10.09 간만에 갔던 루브르
  6. 2013.10.07 오르세 미술관 다녀왔는데.
  7. 2013.09.30 그래피티 두장.
2013. 10. 24. 05:07



이거 맞지??


저기 송강호 써있는데.


뭐 암튼. 


저거 다음주 수요일에 개봉!!


개봉하자마자 보러가던지 해야지.


요즘 영화관엘 간 기억이 별로 없네.


그래비티도 오늘 개봉했는데.


혼자라도 가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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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10. 21. 06:38



비가 와.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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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10. 21. 06:25

매우 앳되어 보인다.


심심해서 옛날 사진 뒤적거리다가


이년, 삼년전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 어려보인다 ㅋㅋㅋ


2,3년만에 나는 이렇게 늙은건가...


급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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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10. 21. 00:39


그 놈의 돈이 뭔지.


2년하고도 반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일도 하고,


어머니 일하시는 것도 그렇고.


보면 관계가 다 돈으로 시작하고 


돈으로 끝나는 것 같아.


다들 혼자 살기 급급하고.


배신하고,


싸우고,


틀어지고.


정말 그런 건 전혀 생각 안 하던


초등학교 중학교 몇십년도 더 된 친구들끼리도


돈때문에 싸우고 틀어지고 화내는 걸 보면


참 돈이란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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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10. 9. 06:50

오르세에 이어 간만에 루브르를 다녀왔었는데.


언제가도 너무 거대한 곳이라 뭘 어떻게 돌아야 할지 모르겠어.


뭐 암튼 오랜만에 갔으니 그냥 드농관만 조금 보다 나왔는데도


두시간반 ㅋㅋㅋ 일행이 있어서 시간이 좀 덜걸렸는데


혼자 갔었으면 멍때리고 앉아있었을 테지?


익숙한 그림이나 몇 장.




젊은 순교자.





오달리스크




피그말리온과 갈라테



밀로의 비너스.


맞나? 허허


그냥 마냥 돌아댕기다가 익숙한 것들만 찍은건데.


간만에 돌면서 생각한 건,


종종 들러서 여기저기 둘러봐야겠다 라는 생각.


공짠데.


볼 수 있을때 좀 박물관들 좀 돌아봐야지.



Posted by 정인.
2013. 10. 7. 03:02

프랑스에 온 지가 벌써 2년하고도 6개월을 지나고 있다.


근데 오르세 박물관엘 며칠전에야 다녀왔어 ㅋㅋㅋㅋ


아이러니.


관광객보다 더 지리를 모르는 현지인이 되었다.


뭐 아무튼.


이제 많이 다닐거니까.



오르세 앞에 있는 표지판?


깔끔하고 이쁘다.



막상 오르세 미술관 안은 사진 촬영이 금지.


미술품이 없는 곳만 몇군데 찍을 수 있는 것 같았다.


요건 꼭대기 층인가에 있던 큰 시계.


밖으로 풍경이 보인다.



화장실 앞 계단 ㅋㅋㅋ


친구들 기다리면서 이런거 찍고 있었네.


뭔가 이뻐서.



오르세 앞 풍경.


날씨가 조금만 조금만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이쁘다.


맘에 들어.


앞으론 좀 나가 돌아댕겨야겠어.


이젠 해도 짧아지고 말야. 좋잖아.

Posted by 정인.
2013. 9. 30. 08:49


학원쪽 공사장 틈으로 보이는 그래피티. 


해골이 깔끔하네.



요건 몽마르트에서 찰칵.


이쁜그림 찾아다니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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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