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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6 요즘 밤이가 들어가있기 좋아하는 곳.
- 2013.07.27 잘도 자는구나.
- 2013.07.08 밤이 잘 나온 사진.
- 2013.06.13 가끔은 밤이한테 토끼빙의 2
- 2013.06.03 밤이 사진 몇 장.
- 2013.05.29 밤이 사진 몇 장 올려볼까.
- 2013.04.26 이사온 집에 적응한 밤이. 2
2013. 8. 16. 01:26
요즘에 전화기랑 프린터랑 공유기랑 올려져 있는 조그만 상에
저렇게 틈이 있는데
저렇게 들어가서 누워있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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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7. 05:07
아고고 잘도 자는구나.
자면서도 부르면 꼬리를 살랑살랑.
우리 밤이 오빤 너밖에 없다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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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8. 04:34
내 양말은 조금 에러지만. 밤이가 이쁘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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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3. 12:49
가끔은 밤이한테 토끼가 빙의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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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3. 11:04
공부하기 귀찮을땐 뭐든 재미있지.
그래서 간만에 찍은 밤이 사진 몇 장.
뭔가 발바닥 콜렉션이 되어 버린 것 같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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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9. 07:23
전에 주방에서 커피마시다가 찍은 사진들.
밤이가 바닥에 누워있다가
밤이야 하고 부르니까 야옹거리면서 구르고
하품하고 기지개켜고 하길래 찰칵찰칵.
요건 하품
요건 귀여운 척?
이건 기지개 키면서 하품한 건데
놀란 표정 지은 것 처럼 나왔네 ㅋㅋㅋ 맘에 든다.
하루 중 몇시간은 라디에이터 위에서 주무시는 밤이.
진짜 편하게도 잔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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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6. 10:19
이사를 하고나서, 한 일주일?
밤이가 정처없이 이리저리 돌아댕기고,
원하는 자리를 찾느라 그런건지.. 안절부절해 하더니,
며칠 전 부터는 잘 돌아댕기고 편해보인다.
발톱도 다시 다듬기 시작하고.
근데 물을 안 먹어서 조금 걸리네.
전 집에서는 물 엄청 먹더니 흐으음..
일단 오늘 갑자기 필 꽂혀서 찍은 사진들 대 방출!!
주방에서 찰칵.
이쁘다. 발바닥. 발톱은 좀 그렇지만.
이렇게 보니 아직 애 같네.
머엉
누굴 닮아 멍을 그리 잘 때리시는지.
머엉
으아닛 저건 뭐지? 하는 표정.
이사하고 단칸방에 둘이 사니까 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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