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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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이 근황 조금.
저번에 컴터하구 있었는데 뒤에서 뛰어댕기면서 쿵쿵 거리길래 봤더니
내 가방이랑 대판 싸우고 끈에 엉켜들어가서 저러고 쉬는 중 찰칵.
책상에서 멍때리는데 와서 옆에 사전 쌓아놓은거에 저러고 있길래 찰칵.
고개 들었을 때 찰칵.
아고 이건 좀 어리게 나와서 이쁘다.
이쪽으로도 찰칵.
저라고 앉아있는게 되게 편해 보인다.
젤 잘 건진 것 같은 사진.
아름다워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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