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9. 07:23

전에 주방에서 커피마시다가 찍은 사진들.


밤이가 바닥에 누워있다가 


밤이야 하고 부르니까 야옹거리면서 구르고 


하품하고 기지개켜고 하길래 찰칵찰칵.



요건 하품



요건 귀여운 척?



이건 기지개 키면서 하품한 건데


놀란 표정 지은 것 처럼 나왔네 ㅋㅋㅋ 맘에 든다.



하루 중 몇시간은 라디에이터 위에서 주무시는 밤이.


진짜 편하게도 잔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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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