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0. 08:05



위험해.


지하철 출발하길 기다리면서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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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3. 1. 22:15


오늘 동물병원에 3달만에 갔더니 유리창에 붙어있던


우리 아이들을 입양해주세요 라던 광고가 없어지고 이런 그림이 있었다.


이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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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2. 22. 09:00






À Clermont-Ferrand.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 가서,


영화상영하는 거 보고 나오는 길에 벽에 그려져있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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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2. 21. 11:06


À Clermont-Ferrand.


끌레르몽페랑 단편 영화제 보러가서.


명함 파주는 가게 찾던 중.


길거리 상가 셔터에 그려져있던 그림.


입이 좀 더 이뻤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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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2. 4. 30. 19:22

어제 탈출을 시도한 밤이 사진을 찍다가 건진 두 장.


맘에 든다잉.





허허 요고랑





요고.


나도 사진 손 볼줄 알면 더 이쁘게도 만들수 있을텐데 ㅠ

Posted by 정인.
2012. 4. 13. 04:31

거의 일주일동안 비가 왔다.


맑은 날이 별로 없었다. 흐리거나, 잠깐 맑았다가 비가 오거나.


왔다갔다 하더니 


어제 오늘은 그래도 좀 해가 난다.


비가 안 오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비가 오는거보단 맑은 때가 더 많았으니.


날씨가 다시 풀리려나?


집으로 들어오다가 날씨가 좋아서 찍은 사진 몇 장.




기차 내려서 육교 올라오자마자 찰칵.



올라와서 찰칵하고 뒤돌아서 찰칵.



뒤돌아서 찰칵하고 육교 내려가면서 찰칵.


구름이 참 이쁘다.


뭉게뭉게.


사진은 블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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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2. 3. 9. 04:17
덩치큰 형아때문에 기분이 매우 나빠져서 사진 안 찍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려고

공원을 질러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이쪽으로도 찰칵.


저쪽으로도 찰칵.


정면으로도 찰칵.


세로로도 찰칵.


요쪽에서도 찰칵.

고양이가 저기 앉아서 졸고만 있더라.

우리집고양이는 이렇게 살 안찌울겨.

그래도 살쪄도 귀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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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