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30. 19:22
어제 탈출을 시도한 밤이 사진을 찍다가 건진 두 장.
맘에 든다잉.
허허 요고랑
요고.
나도 사진 손 볼줄 알면 더 이쁘게도 만들수 있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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