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0. 07:16
세느강 강변따라 걸으면서 찍은 사진. 딱 해가 지려고하는 시간.
세느강 강변의 다리 ㅎ 나무? 로 지어서 차도 안다니고 사람들 앉아서 놀고있는 곳.
역시 강변에서. 다리 밑지날때 위쪽 보고 찍은 것.
루브르쪽. 해가 뉘엿뉘엿 하려고 할때 찍은 것. 길가에서.
루브르 박물관 앞 피라미드 옆에 앉아서 물 나오는거 보면서 찍은 것.
루브르 피라미드.
예술혼에 불타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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