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5. 07:14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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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6. 5. 07:11

오늘은 일하는 곳에서 바깥 쓸다가 고양이를 만났다.


출근하면서도 앉아서 야옹거리더니 


꽤 오랫동안 그러고 있던 듯.


그 아파트에 사는 것 같았는데 못들어가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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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6. 4. 13:00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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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6. 4. 07:00

간만에 정말 구름하나도 없는 하늘이었다.


시원시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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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6. 2. 10:31

며칠전 간만에 이뻤던 하늘이랑 에펠 사진들.


이번 주 부터는 날씨가 풀려서 20도 정도 왔다갔다 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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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4. 23. 07:31




À Fontenay-aux-roses

23/04/13


마지막으로 열쇠 반납하러 다녀왔는데,


내려서 집 걸어올라갈 때의 하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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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
2013. 4. 4. 08:26






이틀전,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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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