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5. 22:47

술은 적당히.

기분좋게 얘기나눌 수 있을 정도까지,

적당히 알딸딸해 잠 잘 올거같은 정도까지,

술게임은 노노노노노노



정말 적당히.

뒷처리 감당 안 될때까지 마시면 안되징.


요즘엔 거의 안마셔서 뭐.

그래도 집에 사람들과 있다보면

그냥 들어가 자고싶은데 시끄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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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