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2. 07:06
우아 어릴땐 어떻게 찬물로 목욕을 했는지...
어제 집주인 할아부지 오고 보일러 점검한 다음부터 보일러가 안돌아갔다.
몇시간 싸우ㅏ가 결국은 포기 ㅠ
결국 어젯밤부터 조금 아까까지 보일러가 안돌아갔었다 ㅠㅠ
어찌어찌 이것저것 만져보고 풀어보고 하다보니
드디어 불이 들어오고 ㅠㅠ
따뜻한 물이 나오기 시작 후훗 난방도 된다 ㅠㅠ
아우
아침에 샤워하면서 머리감는데 진짜 발부터 꽁꽁 얼더라 ㅋㅋㅋㅋ
머리감을때는 진짜 막 머리가 아플정도 ㅋㅋㅋㅋ
막 머리를 얼음으로 때리는 기분이야 아주 상쾌해..
상쾌하다못해 저릿저릿 한게 아직도 생각만하면 춥다 ㅠㅠ
어쨌든 고쳤으니 다행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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