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0. 02:12
어찌어찌 평일날엔 못가고
결국 일요일에 가서 하고 오기.
사람은근히 많더라.
근데 저번에 국회의원 선거도 그렇고...
그렇게 많은 직원은 필요없을거같은데.
뭐지.
일자리 창출인가?
들어가면 투표하는 사람보다 직원이 진짜 4배는 많은 듯.
뭐 사람 많이 오는 시간에 내가 안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 비효율적인것 같다.
뭐 어쨌든. 투표는 끝.
'일상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동네 시청 앞 싼타 할아부지. (3) | 2012.12.18 |
---|---|
찬 물로 머리감기. (0) | 2012.12.12 |
정원 벚꽃나무 가지치기 겸 장작 만들기. (0) | 2012.11.27 |
담쟁이 덩굴 손질. (2) | 2012.11.23 |
paris vu par hollywood. (2) | 20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