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9. 05:03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맥주만 꼴깍꼴깍.

맛있다. 1664 blanc. 맛있어 달아. 맥주가 달아!!

한 병, 두 병 마시다보니 벌써 네 병 비웠네.

뭐 작은 병이니까 뭐. 헤헹

적당히 알딸딸한게 좋다.

노래도 슬프고. 바깥은 어둡고.

고양이는 어깨에서 자고.

에 어제쓰고 저장을 안했네. 지금 다시!!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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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