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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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
어릴적 우리집 엄마 책장에 낡은 책으로 꽂혀있었던 책인데
이번에 새로 사서 읽게되었다.
1Q84도 그렇고 난 무라카미 하루키 문체가 좋다.
허허 1Q84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매우 재미있게 읽었기에.
아무튼.
또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됐다.
평소보다 읽는데 훨씬 오래 걸렸는데.
왜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천천히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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