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1. 17:30
어제 보고 왔지롱 케케
어제가 여기 마지막 날이어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가서 봤다.
정말 미친듯이 유치하면 어떡하지? 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약간 오그라드는 부분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픽 쪽에서. 허허
반전아닌 그 반전 같은 것도 약간은 뻔하지 싶지만.
뭐 어쨌든.
이거 전체이용가인가?
애들이 좋아할 것 같긴 해.
그래서 나도 괜찮게 본 듯. 하하
한국엔 내일 개봉인 것 같은데.
제목이 뭔가 영화를 더 유치하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네.
괜찮은 영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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