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5. 04:01
적의 화장법 다음으로 읽은 눈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소설 중에 제일 처음에 읽은게 뭐였더라...
뭐 됐고.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개인적으로는 세번째꺼가 제일 나은 듯.
처음 것도 좋았구.
전에 신간으로 나왔길래 덥석 장바구니에 넣고
받아와서 이제서야 읽었다.
많이 게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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