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5. 01:09

어제였나 드디어 카드비밀번호가 적힌 우편이와서 은행에 달려갔다 후훗

들려가서 카드 받으러 왔다그랬더니

프랑스어로 뭔가 또 말하길래 못 알아들었는데....

영어로 다른사람이 말해주더라 돈 넣을수있냐고..

그래서 된다고 200유로정도 넣고 카드를 받아왔다 헤헤

그동안 너무 맘졸이게 했어 이 사람들이 ㅠㅠ

다음주정도엔 수표책을 받으러 가야징 헤헤

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