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6. 07:48
흐으음 제일 최근에 읽은 책.
두 형제가 각자 부인들과 함께 레스토랑에가서 대화하고, 가정에 대해 얘기하고
뭐 그러는.
하루의 저녁식사 시간의 이야기.
이런 류의 짧은 시간동안 일어나고 회상하고 이런 얘기를 좋아하기도 하므로 추천.
조금 지루한 감도 약간은 있지만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끄적끄적 > 좋아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Les mondes de Ralph (한국제목 : 주먹왕 랄프) (0) | 2012.12.08 |
---|---|
영화.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 파트.2 (The twilight saga chapitre 5 : révélation) (0) | 2012.11.15 |
책 기나긴 하루 (0) | 2012.10.16 |
책. 내 욕망의 리스트 (La liste de mes envies) (0) | 2012.10.16 |
책. 다시 만난 어린 왕자. (0) | 201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