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7. 02:49
흐으음... 뭔가 배가 고팠는데 먹을 건 없고.

그냥 커피니 먹자 하다가 생각난 킷캣.

까르푸에서 사 온 10개들이 킷캣!!! 오늘 두 개를 먹어서 이제 10개 남았다 흐음.




후아암 커피랑 킷캣.

맛있다.

킷캣 베어물고 뜨거운 커피.

녹는다 헤헤 살살녹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