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3. 07:12
빼빼로데이라는게 지난 다음날에

동생한테 카톡이 왔다.

흔한 대화.








흐음..

하고싶었던 얘기가 뭘까?

자기 남자친구가 사줬는데 어쩌라구...

오빠는 집에서 잠만잤어. 라고 사실대로 말 해줄걸 그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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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