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0. 09:41
흐음... la nuit blanche 때 논게 진짜 어제같은데 벌써 20일이네...

벌써 학기 시작한지도 1주일 아니 2주일이 다되어간다.

2주일동안의 수업은 대체로 만족. 이랄까??

수준도 지금 나랑 잘 맞는것 같구.

같은반에 친구가 된사람이 둘밖에 없다는거 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먼저 이사무 라는 일본 남자애는 20살이란다 ㅎ

오늘 이사무랑 4시반수업 하고 6시반에끝나고 밥도 먹고 ㅋㅋ

재밌어 ㅋㅋ 착한녀석 같아.

그리고 처음?!으로 한국분이랑 얘기했다 헤헹

희제야!!!

암튼 뭐. 반을 바꾸셨다는데 이제 같은 반ㅋㅋ

발음 교정 수업(격주로 하는)도 재밌고 ㅋㅋㅋ

그냥 수업도 할만하고.

근데 일주일에 3일 4시반에 수업듣는거 귀찮아 벌써 ㅠㅠ

오늘 첨들었는데...크흠.

뭐 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아야 ㅠㅠ 밤이가 내코 물었어 ㅠㅠ

내코 물지마!!! 먹는거 아니야

오빠 숨쉬는 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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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