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1.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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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오늘 하루만에 읽어버린 책.
전에 올린적있는 밀레니엄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의 다음 편이다.
주인공과 전반적인 얘기는 1부의 다음 이야기다.
1부마지막에 주인공들이 조금 아쉬워서 어떻게 될까 했는데.. 흐음
다음권도 읽어야겠지만 재밌어질 것 같다. 후훗.
역시나 내용은 잡지사인 밀레니엄과 주인공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와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이야기.
이번에는 리스베트의 이런저런 얘기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새로 등장하거나 하는 인물들도 있다 ㅎ
물론 주인공인 미카엘과 리스베트만의 로맨스라거나 이런얘기는 아니니 걱정마시길.
역시나. 재밌다. 점점 몰입되고 헤헤 빠져든다. 오늘펴서 오늘 다 읽을 정도였으니 뭐.
(물론 밖에 안나가고 책만 읽긴 했다 허허 할게 있어야지..)
얼른 다음권도 읽고 싶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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