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8. 14:37
전에 닌텐도 3DS를 샀고, 젤다랑 커비랑 마리오를 미친듯이 하면서
3DS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하는 소프트중 두개, 포켓몬스터랑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을
해보고 싶다고는 언제나 생각했었지만
아직은 미숙한 불어실력에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상황.
이번에 한국들어가면서 소프트 사와야징!!
하고서 들어오기 전날 구입했다.
그제 프랑스 다시 도착하고나서
어제 소프트 끼워넣고 실행!!!!!
했는데 이게 웬 걸, 닌텐도 지역코드 걸려있어서 다른 나라에서 산 소프트는 인식이 안된데..
허허....
허허...
나의 8만원은 ㅠㅠ 으어어어
결국 불어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에효....
이거 소프트는 어쩌지 ㅋㅋㅋㅋㅋㅋ 짜잉나네.
어쩌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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