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3. 06:17

이번에 구입한 책상 하나.


엄마가 한국에서 구입하셨는데.


되게 단순하게 생겼는데 나름 튼튼한 것 같다.



요거. 


조립하는데 십분.


드라이버가 없어서 혼났네 아오.


구멍이 작아서 나사가 안들어가더라.


어쨌든 큰 드라이버를 찾아서


조립 완료.


전에 쓰던 것보다 넓고 좁다. 




원래 쓰던 건 짧고 굵었는데


이건 길고 좁다.


그래서 마주보고 ㅗㅜ 형태로 앉으면 둘이서 딱 맞는 길이가 됐어.


좋다.


훨씬 편하겠네.



마지막으로 밤이 인증샷.


낯선지 잘 안 올라가려고 하네.


나중엔 잘 올라오겠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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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