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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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며칠 전에 잠에 들기전 침대 옆에 스탠드를 켜놓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밤이가 무릎에 뛰어올라왔다.
흐음..
스탠드 불빛에 비춰진 아이의 모습이 이뻐보여서 몇 장 찰칵.
불 밝으면 동공이 얇아지는구나 흐음.
이쁘다 이쁘다 우리 밤이.
밤이가 무릎에 뛰어올라왔다.
흐음..
스탠드 불빛에 비춰진 아이의 모습이 이뻐보여서 몇 장 찰칵.
눈 부셔 불 꺼줘.
오호 스탠드!
놀란 밤이.
집중 밤이.
읭 저건 뭐지 밤이.
정면 밤이.
스탠드!! (2)
눈이 참 이쁘구먼.
불 밝으면 동공이 얇아지는구나 흐음.
이쁘다 이쁘다 우리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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