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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찍고 옮기고 보니까 사진들이 별로네. 쳇.
다음에 더 이쁘게 찍어야지.
Hôtel de ville 에서. 새랑 토끼.
개선문역에서 만난 바람의 아들.
잘 나왔네.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