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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밥 먹으러 가다가 찰칵. 쓰레기통 안에 들어가서 저러고 있는건 첨보네 아우. 그래도 늬들도 먹고 살자고 그러고 있는거니까 뭐라고는 못 하겠다.
아이폰으로 찍은 거라 크게 보이진 않는것 같지만. 백화점 옥상 테라스에서 멍때리다가.
학원쪽 공사장 틈으로 보이는 그래피티. 해골이 깔끔하네. 요건 몽마르트에서 찰칵. 이쁜그림 찾아다니기 ㅋㅋㅋ
튈르리 정원 옆쪽에서. Jardin des Tuileries.
조금 전 하늘. 효과만 살짝 진하게. 빨갛게 이쁘다. Place Victor Hugo
루브르 쪽 앞에서 가로등 아래쪽에 도깨비인지 뭔지 모를 조각이 달려있길래 찰칵. 개선문쪽 가로등에는 사자가 달려있었는데. 암튼 그냥 잘생겨보이길래 찰칵. 요게 더 나은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