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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 강변따라 걸으면서 찍은 사진. 딱 해가 지려고하는 시간. 세느강 강변의 다리 ㅎ 나무? 로 지어서 차도 안다니고 사람들 앉아서 놀고있는 곳. 역시 강변에서. 다리 밑지날때 위쪽 보고 찍은 것. 루브르쪽. 해가 뉘엿뉘엿 하려고 할때 찍은 것. 길가에서. 루브르 박물관 앞 피라미드 옆에 앉아서 물 나오는거 보면서 찍은 것. 루브르 피라미드. 관광객 허허 사진은 예술이지. 예술혼에 불타는 포즈.
어학원 대문. 허허 앞에서 기다리다가 한컷. captured by IPhon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후음 ㅋㅋㅋ 일도와드리러 샹제리제쪽 갔다가 혼자 돌아댕기면서 몇장. 후아아아아암 햇빛이 너무 세 ㅠㅠ 죽을거같아 ㅠ
라 라파엘 기다리면서 책읽다가 심심해서 찰칵. 분수대.Chatelet 역광장에 있는 분수. 역에서 노트르담까지 걸어가다가 찍은 사진. 구름이 좀만더 많았어두 더 이뻤을텐데. 아님 일몰때거나 ㅎㅎ 노틀담이 보인다!!! 그래서 찍은사진. 마지막으로 노틀담 앞에서 찰칵! 사진은 귀찮을때 이렇게 한번에 올리는게 제맛.
멍하니 방구석만 올려다 보는게 지금의 나 같구나 ㅠ 발도 찌그러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