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4. 16:19
삼성의 외장하드가 고장나서.. 급하게 필요하기도 하고
그건 as받아서 동생줘버릴 생각으로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
상연이랑 테크노마트에 가서 무작정 8층으로.
가장 할일없어서 멍때리고 있는 가게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가게를 고르고 점원에게 대뜸 그냥 물어봤다.
외장하드 500기가짜리 쓸만한거로 좀 알려주세요
하고나서 이것저것 설명듣다가 그냥....
제일 많이 나간다는 녀석으로 데려왔다.
후아.. 너무 빨리 지른감은 있지만.
디자인이런것도 안따질거였고 그냥 쓸거니까 뭐...
일단 박스는 이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듯한. 하루종일 들고다녀야해서 귀찮긴 했다...
뭐 봉지에 담아 다녔으니까.
퀵가이드, usb선, 하드, 하드와 선 연결해주는 플러그..라고해야하나? 와 보증서.
일단 노트북에 주로 쓸거라 바로 연결을 해봤는데..
사진은 없다.. 찍었는데 저장을 안했나봐..
아무튼 빤짝빤짝하고(새거니까 당연하겠지..??)
거기서 파우치도 받았고.
근데 이 파우치가 내 전자사전에 딱맞아.. 이런..바꿀까..
아무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사진들이나 음악, 문서같은거 모두 하루 날잡아서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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