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2. 06:14
며칠전에 집에 광랜을 설치했다.
그래서 새로운 모뎀박스를 받았는데.
원래 쓰던 박스를 반납해야 한단다.
그래서 오늘 마들렌가서 반납하고 왔다.
흐으음.
반납 절차는 아주아주 간단한데
그냥 가서 광랜설치해서 원래 박스 가져왔다고 했더니
직원 불러주고
박스 반납해서 바코드 찍고 끝.
아주아주 간단했다.
저번에 부이그 모뎀반납할때는 조금 복잡했었는데.
어디로 보내라고 편지가 와서 그거 보내려다가 그냥
부티크 찾아가서 반납하고 왔던 기억이..
그때 좀 헤맨 탓도 있지만.
아무튼 나는 부이그보다는 오헝쥬가 훨씬 좋다 헤헤
이제 며칠있으면 2년약정 끝나는데.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오늘은 이틀만에 나갔다 온 거라는 것만 빼면
괜찮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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