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6. 06:57
오늘은 빵집이 문을 안 여는 날.

흐음...

머어어어어엉 때리다가 장을 보러갔다.

마침 콜라가 떨어졌거든.

콜라랑 물이랑 또 뭘사지 생각하던 중.

초콜릿이 먹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치밀었다.

그래서 질러버렸다.

킷캣이랑 토블론 초콜릿.


 맛있어.

토블론은 앞으로 학교갈때 한통씩 챙겨가서 하나씩 뜯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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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