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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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은(는)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합니다.끄적끄적/이젠 내 것. 2011. 9. 5. 07:34
헤헤 오늘 엄마가 다시 오샸다. 이번에 선물을 전해주셨다!!!!! 엄청 기다리던 필통이랑 모르는 선물 두개. 헤헹 핸드폰 스트랩이랑 핸드폰고리였어 헤헤 너무너무 좋은데 있지. 아이폰에 지금보니까 핸드폰고리다는 곳이 없어 ㅠㅠㅜ 어디다 달아야할지 고민중. 플래너에달까 카메라에 달까..흐음 고민고민. 필통도 맘에들고 헤헤 정말정말 고마워요. 해준거 없이 받기만 하는 기분이란 헤헤 내가 해준건 그저 음성녹음으로 녹음한 그 선물(선물이라하기에도뭐해..)뿐인데 ㅠㅠ 고마워요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