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이젠 내 것.
사진기. 소니 DSC - RX100M3
정인.
2014. 8. 2. 01:38
대학교 입학할 때 샀던 펜탁스 k7.
정말 안 찍어도 매일 들고 다녔었는데.
정말 스냅샷이라던가 그런거 찍기에는 컴팩트카메라가 필요할 듯 하다.
해서 이왕이면 좋은거, 맘에 드는 거. 해서 찾은 녀석이
SONY - RX100M3
요녀석 후훗.
좋다잉.
이제 사진 많이 찍어야지.
헤헤 작고 아담한 봉투.
저안에 담겨있음요.
짜잔 케케 생각보다 박스가 무척이나 작다.
사장님이 선물이라고 주신 융.
같이구입한 케이스. 정식 케이스는 아닌가? 뭐 어쨌던
디자인은 비슷비슷하니 뭐.
잘쓰고 있다 헤헤.
이젠 k7사진보다
요녀석 사진이 많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