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이젠 내 것.

좋아하는 향수.

정인. 2014. 4. 21. 18:13




쓴 지가 꽤 오래 되어가는 내 향수.


저번에 월급 받고서 진짜진짜 간만에 뭘 지르자!


하고 보니 향수가 없네....


누구 맡으라고 뿌리는 것도 아니고 


나 좋아서 뿌리는 향수인데 없으면 허전하고.


그래서 새로 구입 케케


이거랑 이어폰도 하나 지르고.


좋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