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프랑스

투표했다.

정인. 2012. 12. 10. 02:12



어찌어찌 평일날엔 못가고


결국 일요일에 가서 하고 오기.


사람은근히 많더라.


근데 저번에 국회의원 선거도 그렇고...


그렇게 많은 직원은 필요없을거같은데.


뭐지.


일자리 창출인가?


들어가면 투표하는 사람보다 직원이 진짜 4배는 많은 듯.


뭐 사람 많이 오는 시간에 내가 안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 비효율적인것 같다.


뭐 어쨌든. 투표는 끝.